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환경부는 전기차의 장거리 운행과 긴급충전에 대비할 수 있는 급속충전기 180기를 추가로 설치하고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급속충전기를 설치한 장소 중 전기차 보급이 앞선 서울, 제주에는 급속충전기가 2기 이상 설치된 집중충전소를 각각 4곳에 설치해 충전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했다.
이번 급속충전기 180기 추가설치를 계기로 모든 시·군에 최소 1기 이상의 급속충전기가 설치돼 전기차로 전국 운행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에 설치한 급속충전기는 기존 급속충전기의 단점을 개선해 이용자의 편의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
![]() |
충전기의 화면이 커지고 밝아졌다. 화면크기가 기존 7인치에서 12.1인치로 확대됐고 화면 밝기는 일반 컴퓨터 모니터의 5배 이상 밝은 제품으로 개선했다.
또한 충전기 제작사 마다 다른 메뉴화면을 표준화하는 한편, 오류 개선 또는 업데이트가 필요할 경우 충전기 통합관리전산망에서 제어가 가능하게 해 고장이 날 경우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존에는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체크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던 것을 모든 신용·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 결제단말기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급속충전기는 6월 말까지 시험운영 할 계획이다. 시험운영 기간에 충전기 사용요금은 징수하지 않는다.
서울대 입구 전기자 충전기. |
환경부는 시험운영기간 동안 새로 도입된 프로그램의 오류 및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안정화 작업을 거친 후 사용요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6월에 ‘미세먼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2020년까지 3000기를 설치한다는 목표를 세운바 있다.
현재까지 전국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1320기로 환경부에서 671기, 지자체·민간에서 649기를 설치해 ‘미세먼지 특별대책’의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급속충전기 1기당 전기차 대수는 10.2대로 일본 등 선진국 수준으로 충전 기반시설이 개선되고 있다.
환경부는 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 180기에 더해 올해 7월까지 260기, 10월까지 250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추가로 설치될 급속충전기는 고속도로 휴게소, 대형마트, 패스트푸드점 등 접근성이 높고 충전 대기시간 활용이 용이한 장소에 집중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충전수요가 많은 지점은 2기 이상씩 설치해 충전소를 찾는 전기차 이용자가 충전기 사용을 위해 대기하는 문제를 개선한다.
하반기 설치물량 중 일부는 설치부지를 개인·법인으로부터 직접 신청 받아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충전기 설치를 확대한다.
주유소, 카페, 대규모 숙박시설 등 전기차 충전이 용이한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개인·법인은 한국환경공단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신청을 할 수 있다.
접근성, 입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킬로와트시(kWh)당 지원 단가, 설치 대수, 최종 설치부지를 결정 할 계획이다.
충전기 설치를 희망하는 개인과 법인은 오는 5월 31일까지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누리집(http://www.ev.or.kr 정보마당→자료실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서류를 작성해 한국환경공단 자동차환경계획팀로 신청하면 된다.
이형섭 환경부 청정대기기획과장은 충전기 설치부지를 민간으로부터 직접 신청 받고 화석연료가 아닌 신재생에너지와 접목된 충전기, 100kW급 초고속충전기 등 신기술의 충전기도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며 국내 전기차 충전인프라 여건을 주도적으로 개선해 전기차 구매 장벽을 허물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