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인사혁신처는 공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도입한 공무원 전문직위가 3년 만에 5배 이상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인사처에 따르면 정부 부처 전문직위는 제도 확대 시행 전인 2013년 804개에서 2014년에는 2605개, 2015년 3448개, 2016년 3910개, 올해 1월 4463개로 증가했다.
또 현재 전문직위 중 절반 이상인 2241개(50.2%)가 정부 정책의 핵심 직급인 4∼5급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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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위제란 공직 내 전문성이 필요한 직위에 적합한 인력을 발굴해 장기간 근무하게 하는 제도로 1994년 도입됐으며 2001년 제도 개편 후 2014년부터 확대 시행되고 있다.
정부 각 부처에서 지정·운영하고 있는 주요 전문직위로는 ‘노인일자리’(보건복지부), ‘공무원연금’(인사처), ‘건축물 안전관리’(국토교통부), ‘금융약관심사’(공정거래위원회), ’스마트팜맵’(농축산식품부), ‘유해화학물질’(국민안전처) 등 국민의 생활·안전과 관련한 분야가 주를 이룬다.
정부는 이들이 전문능력을 심층·확장할 수 있도록 동일 분야(전문직위군)내 유사직위 간 이동을 완화하고 각 부처 운영실태 점검 및 개선사항 발굴을 통해 제도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최재용 인사처 인사혁신국장은 전문직위 제도가 앞으로도 국민눈높이에 맞춘 공직사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실효성 있는 제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