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방역 개선대책 마련을 위해 중앙과 지방이 협업에 나섰다.
행정자치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1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를 열고 AI와 구제역에 대한 방역 개선대책을 논의했다.
23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3층 국제회의장에서 AI 및 구제역 방역 개선대책 마련을 위한 제21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가 열렸다. |
농식품부가 마련한 개선안은 우선 농장 차단방역과 계열화사업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가금류의 유통구조를 개선하는 등 평시 방역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인접국가에서 AI나 구제역이 발생했을 때 이를 조기에 감지하고 대응체계를 정비하도록 하고 위기경보 단계를 축소하는 등 초동대응을 더욱 신속하게 할 방침이다.
아울러 방역이 미흡한 경우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가축질병에 대한 연구개발(R&D)을 확대하는 등 시스템 효율화를 위한 계획도 개선안에 포함됐다.
이와 같은 개선안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동물복지형 농장을 육성하고 지자체의 방역조직과 인력을 확대하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행자부는 지자체의 관련 조직·인력 확대 건의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간담회와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개선대책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김재수 농식품부 장관은 가축질병 근절 없이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이 불가능하므로 반복 발생에 따른 경제·사회적 피해 방지를 위한 강도 높은 재발방지 대책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홍윤식 행자부 장관은 매년 발병되는 AI와 구제역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강력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하는 시기 라며 관계부처와 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