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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국가직 5급 공채 경쟁률 41.1대 1…검찰직이 최고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7-01-25 1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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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시원서 접수결과…올해부터 1차 필기에 헌법 과목 도입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올해 실시될 국가공무원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이 4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사혁신처는 2017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383명 선발에 1만 5725명이 접수해 평균 4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접수인원은 지난해보다 1229명 감소했으며 경쟁률은 2016년도의 44.4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는 올해부터 제1차시험에 헌법 과목이 도입됨에 따라 준비가 부족한 수험생 일부가 포기한 영향으로 보인다고 인사처는 판단했다. 


직군별 경쟁률은 5급 행정직군 45.2대 1, 5급 기술직군 33.3대 1, 외교관후보자 29.8대 1로 나타났다. 검찰직이 가장 높은 12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접수자의 평균 연령은 27.5세로 지난해 27.2세와 비슷했다.

 

연령별로는 25∼29세가 6671명으로 전체의 42.4%를 차지했고 20∼24세 31.9%(5012명), 30∼39세 22.2%(3487명), 40∼49세 3.2%(514명), 50세 이상은 0.3%(41명) 순이었다.

 

여성 접수자는 6011명(38.2%)으로 지난해 6540명(38.6%)보다 다소 줄었다.

1차 필기시험은 다음달 25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치러진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3월 30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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