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12일 오후 5~7시 거여동에 위치한 송파구보건지소에서 자살유가족을 위한 특강을 진행한다.
송파구가 오는 12일 오후 5~7시 송파구보건지소에서 자살유가족을 위한 특강을 진행한다.한국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로, 자살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일 뿐 아니라 가족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나 체계적인 관리도 부족한 상황이다.
자살유가족은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슬픔‧상실감을 넘어 극심한 죄책감까지 느끼면서 일반인보다 우울장애 발병 위험이 약 18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구는 비슷한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이 서로 대화와 공감을 통해 심리적 아픔을 해소하고 2차 자살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살유가족을 위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강은 ‘갑작스러운 이별 ▲나의 삶 나누기 ▲나의 감정 살펴보기’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를 맡은 김혜정 대표는 자살예방 전문 강사 및 자살예방 사회 활동가이자 ‘자살유가족과 따뜻한 친구들’이라는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자살유가족뿐 아니라 특강에 관심이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구 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자살유가족이 건강하게 애도의 과정을 보내고 일상생활로 회복할 수 있도록 ▲개별상담 ▲집단 프로그램 ▲일시주거지원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남겨진 가족의 상처와 감정을 보듬고 슬픔을 극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