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작년 추경을 편성해 진행한 청년 일자리 사업에서 1년 이내에 지원자의 68%가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류호정 의원실(정의당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총 45억이 투입된 해당 사업은 마이스 산업에 디지털 전문인력을 지원함과 동시에 산업을 위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마이스 분야 기업 중 디지털 기술, 콘텐츠 분야 전공자 및 재직자를 채용하는 기업에게 1인당 월 18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급하였다.
류호정 의원실(정의당·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업의 초기 모집자 93%(493명)가 비정규직으로 채용되었다. 그중 216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으나 올해 6월 조사결과 정규직 56.6%(140명), 비정규직 9%(25명)만이 고용을 유지하고 있었다. 고용 미유지 사유로는 자진퇴사, 개인사유, 계약만료, 협상결렬, 회사사정 순이였다.
이 사업은 “MICE 분야 기업 157개사에 디지털 전문인력 525명이 채용되었고 이후 216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기획 및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이 결합된 융합형 인재 지속 양성에 기여했다”며 성과로 제출한 바 있다.
류호정 의원은 “추경으로까지 편성해 청년 일자리 사업을 진행했지만 결국에는 비정규직을 양성하는 데 그쳤다”며 “청년들이 일자리 정책을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정책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