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장애인과 비장애인, 지역주민과 전문 체육인이 장벽 없이 함께 어울려 수영, 볼링,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상생 체육시설인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오는 2025년 노원구 수락산역 인근에 들어선다.
`서울어울림체육센터` 설계 조감도
서울시는 30일 오후 2시30분 오세훈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락산역 인근 건립부지(노원구 상계동 1268)에서 ‘서울어울림체육센터’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오승록 노원구청장,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타 권역에 비해 스포츠 취약계층을 배려한 체육시설이 부족했던 서울 동북권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사회 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어울림체육센터’는 장애인, 어린이, 어르신 등 스포츠 취약계층이 모두 편리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운동시설인만큼, 모든 공간이 무장애공간으로 설계됐다. 시는 이미 설계 단계에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F, Barrier-free) 최고등급인 ‘최우수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했다.
수락산역 공영주차장 부지(부지면적 5,100㎡)에 연면적 14,779㎡(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수영장(지상1층), 볼링장(지하1층), 다목적체육실(지상3층)과 장애인 전용 다목적공간(지상2층), 재활치료실(지상2층) 등이 들어선다.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건립부지 위치도
‘수영장’에는 휠체어를 탄 채로도 안전하게 입수할 수 있도록 경사로가 설치되고, 장애인의 재활치료와 유아를 위한 전용풀도 각각 마련된다. ‘볼링장’은 지역주민부터 장애인, 전문 체육인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제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32레인 시설로 조성하고, 장애인 경기도 가능하도록 레인에 가이드레일도 설치한다.
‘다목적체육실’은 농구, 배구 등 일반적인 실내체육뿐만 아니라 골볼(소리가 나는 공을 상대 팀 골대에 넣는 시각장애인 스포츠), 보치아(공을 굴리거나 발로 차서 표적구에 가장 가까이 던진 공에 점수를 주는 경기)와 같은 대표적인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까지 할 수 있는 통합시설로 조성된다.
모든 출입구에는 문턱을 없애고 경사로는 기준보다 더 완만하게 설치한다. 엘리베이터는 휠체어 이용자가 여러 명 탑승할 수 있도록 일반보다 더 크고 넓게 설치한다. 또한, 건물 주출입구 앞에 광장을, 각 층에는 계단식 옥상정원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 여유와 휴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00세 시대 최고의 복지는 스포츠다. 건강과 체력이 삶의 질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바탕인 만큼, 규칙적인 스포츠 활동은 장애 유무와 상관 없이 모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여줄 것”이라며 “무엇보다 ‘서울어울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지역주민과 전문체육인이 장벽 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장애인, 어린이, 어르신 등 스포츠 취약계층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건립해서 이름 그대로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