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보호종료아동의 극단적 선택과 관련해 “성장·자립·동행 3가지 방향으로 광주만의 보호종료아동 자립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보호종료아동 지원방안 관련 기자회견
강 시장은 25일 오후 시청에서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 지원방안 관련 긴급 브리핑을 갖고 “의지할 곳 없이 홀로 고민하고, 외치고 싶어도 어디에 외쳐야 할지 몰라 자신 안에서 메아리가 되어버린 그 외로움과 고통을 우리사회가 끝내 눈치 채지 못했다”면서 “시민의 생명과 민생을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는 정치인으로서, 생애주기별 온종일 통합돌봄으로 ‘단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던 시장으로서 큰 미안함으로 애도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정부에서 아동보호시설 퇴소 청소년 자립지원을 위해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월 35만원), 자립지원전담기관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우리 시에서도 보호종료 아동 정착금지원(1000만원), 주거급여지원, 기존주택 임대매입 사업 등 지원체계를 확대하고 있으나 ‘보호종료 아동의 근본적 고민과 동행’에는 부족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강 시장은 “현재의 제도를 더욱 보완해 ‘성장, 자립, 동행’의 3가지 방향으로 보호종료아동 자립체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먼저, “성장을 위해 아동보호시설에서부터 보호아동과 지역이 함께하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공공기관과 아동보호시설 간 동행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심리치료, 건강, 체육프로그램 등 아동의 성장과 심리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둘째, “자립을 위해 보호종료아동이 원하면 누구나 주거 걱정 없는 100% 자립지원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현재 자립전담기관과 무등자립생활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한 보호종료아동 주거시설 90호에 광주도시공사가 올해 추진할 60여 개소를 추가해 임기 내에 보호종료아동 주거시설을 150여 곳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주거시설 150여 개소가 확보될 경우 현재 광주 지역에서는 매년 평균 약 100여명의 보호종료아동이 발생하고 있고 시설입소 비율이 전국 평균 30% 이내인 점을 감안하면 주거문제는 안정적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셋째, “동행을 위해 ‘청년아웃리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호종료아동에 종료 시점부터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맞춤정보를 제공하고, 자립지원 전담기관 인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강 시장은 정부에 ▲정서 행동장애 치유센터와 같은 기관의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을 통한 주거복지 사업의 확대 등 두 가지를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