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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영재 4명, 역동적 연주로 새 시대 도약의 힘 전한다
  • 김경훈 기자
  • 등록 2022-08-17 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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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용산을 배경으로 하는 조성진·임윤찬의 뒤를 잇는 클래식 영재들의 연주 영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7일, 새 시대를 맞이한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고자 클래식 영재 4명의 연주 모습을 담은 영상 ‘새 시대, 새 울림’을 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새 시대, 새 울림` 합주 장면면

이번 홍보 영상은 새로운 한류의 한 축이 된 클래식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조성진·임윤찬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의 클래식을 이끌어 갈 클래식 영재 4명의 역동적인 연주로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새롭게 도약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

 

뛰어난 실력과 화려한 수상 경력이 있는 영재 박지율, 이미현, 이재리, 이주와 참여

 

이번 영상에는 ▲ ‘제33회 세계일보 음악콩쿠르’와 ‘제71회 이화경향음악콩쿠르’ 중등부 1위인 비올라 연주자 박지율(예원학교 2학년), ▲ ‘제71회 이화경향음악콩쿠르’와 ‘제5회 동아주니어 음악콩쿠르’ 1위인 바이올린 연주자 이미현(예원학교 2학년), ▲ ‘2022 이자이 주니어 국제콩쿠르’ 1위인 첼로 연주자 이재리(예원학교 1학년), ▲ ‘제34회 음악저널콩쿠르’와 ‘제22회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콩쿠르’ 1위인 피아노 연주자 이주와(예원학교 1학년) 등 주요 음악 경연대회를 석권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클래식 유망주*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청와대와 새로운 정치·경제 중심지인 용산 등을 배경으로 환상의 연주 펼쳐

 

영상에서는 근현대의 역사를 품은 청와대부터 서울 명소, 대한민국 정치·경제의 새로운 중심지인 용산까지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비발디 <사계> 여름 3악장의 환상적인 연주가 펼쳐진다.

 

청와대에서의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도심 속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고, 철길로 서울과 다른 지역을 연결하는 상징적 장소인 용산의 백빈 건널목 앞에서의 바이올린과 비올라 연주, 전쟁기념관에서의 첼로 연주 등 개인별 연주에 이어 용산 집무실 잔디광장에서는 다 함께 합주를 선사한다.

 

연주자 네 명은 조화로운 연주를 통해 국민이 모두 소통하고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조성진, 임윤찬의 뒤를 이어 클래식 한류를 이끌어갈 신예들과 함께 용산 시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영상을 제작했다”며, “모든 국민이 영상을 통해 힘을 얻고 새로이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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