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 하락세가 일단 멈췄다.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5%,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6%로 각각 집계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 하락세가 일단 멈췄다. (자료=한국갤럽)
한국갤럽이 2022년 8월 둘째 주(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5%가 긍정 평가했고 66%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55%)에서 가장 많고, 성향 보수층(48%)과 70대 이상(44%)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45%, 41%)과 비슷하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더 많지만, 두 달간 이어진 대통령 직무 긍정률 하락·부정률 상승세는 일단 멈췄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253명, 자유응답)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15%), `전반적으로 잘한다`(7%), `부동산 정책`(5%), `주관/소신`, `전 정권 극복`, `결단력/추진력/뚝심`, `소통`(이상 4%), `공정/정의/원칙`, `외교`, `기대감`, `서민 정책/복지`, `재난 대응`(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64명, 자유응답) `인사(人事)`(24%),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4%), `재난 대응`, `독단적/일방적`(이상 6%), `소통 미흡`,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5%), `직무 태도`(4%),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 `정책 비전 부족`, `대통령 집무실 이전`(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번 주 긍·부정 평가 이유 양쪽에 `재난 대응`이 새로이 등장했고 관련 언급도 늘어, 수도권·강원·중부권 폭우 상황 대처에 상반된 시각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100일 무렵 직무 수행 긍정률은 제13대 노태우 57%(1988년 6월), 제14대 김영삼 83%(1993년 6월), 제15대 김대중 62%(1998년 6월), 제16대 노무현 40%(2003년 5월 31일), 제17대 이명박 21%(2008년 5월 31일), 제18대 박근혜 53%(2013년 6월 3~5일), 제19대 문재인 78%(2017년 8월 16~17일)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7%로 국민의힘 34%를 앞섰다. 8월 둘째 주(9~11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7%, 국민의힘 34%,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4%, 정의당 4%다. 연령별로 보면 7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50%대며 20대에서는 무당층이 40%를 차지한다.
3월 대통령선거 직전부터 5월 첫째 주까지 양당 지지도가 비등했으나,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의힘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해 격차가 커졌다.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 이후 점진 하락, 더불어민주당은 30% 안팎에 머물다 최근 상승해 우열이 뒤바뀌었다. 최근 국민의힘은 주호영 비대위 출범,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순회경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