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화정보원)과 함께 7월 22일(금)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회 문화체육관광 디지털 혁신+ 포럼’을 열어 우리나라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신한류 창출, 문화·체육·관광 매력 국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의 가치와 방향성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한국문화정보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제1회 문화체육관광 디지털 혁신+ 포럼` 포스터 일부
문체부는 코로나19 이후 속도가 빨라진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중장기적 전략과 분야별 이행과제를 담아 ‘문화 디지털 혁신 2027 기본계획(’23년~’27년)’을 수립할 계획이며, 이번 토론회 또한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이다.
먼저 토론회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재승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4차산업혁명 시대, 함께 가야 할 디지털 미래를 성찰하다’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웨이브’ 3차원 실감콘텐츠와 ‘아르떼뮤지엄’ 성공 신화를 이룬 ㈜디스트릭트 이성호 대표가 ‘디지털 기술, 실감콘텐츠가 가져오는 변화’를 주제로, 스트라베이스 디지털혁신경영전략 강형근 소장이 ‘케이(K)-컬처, 성장을 넘어 초격차로 가는 팀(TEAM) 전략’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정한민 교수의 진행으로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이 문화·체육·관광 디지털 혁신의 가능성과 가치에 대해 종합 토론한다.
행사 2부에서는 ‘2022년 제1회 문화정보화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문체부 본부, 소속·공공기관 중 2021년 정보화 각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관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한다.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과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해문홍은 개원 50주년을 기념해 국제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140개 작품을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에 전시하고, 가상공간에서의 한류 확산을 이끌었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영상물 등급분류 신청 시 대용량 파일 접수의 불편한 점을 개선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였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체육산업개발(주)는 우수상을,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민속박물관(이상 소속기관), 세종학당재단,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대한장애인체육회(이상 공공기관) 등 6개 기관은 특별상을 받는다.
이어서 협의회 참석자들은 문화·체육·관광 콘텐츠를 어떻게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고도화된 서비스로 제공할 것인지 함께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문체부 전병극 제1차관은 “이번 행사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문체부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해답을 찾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전 국민의 95%가 스마트폰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일상에 활용하고 있듯이 앞으로 문체부 본부와 소속·공공기관 모두가 디지털 혁신에 참여하고 국민 모두에게 이전에 없던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