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부산시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개최된 제11회 세계도시포럼(World Urban Forum)에서 ‘지속가능한 해상도시’와 ‘15분 도시 부산’ 등 부산의 우수한 도시정책을 소개하고, 부산이라는 도시를 전 세계에 홍보했다고 밝혔다.
제11회 세계도시포럼 개막식 사진
세계도시포럼은 세계적 권위를 지닌 최대 규모의 도시포럼으로, 유엔 해비타트가 2년마다 개최하고 있다. 도시발전 및 인간 정주와 관련한 도시 이슈를 다루며, 급속한 도시화 및 기후 변화가 지역사회와 도시경제 등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01년 유엔이 창설했다.
지난 2002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지속가능한 도시화’를 주제로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캐나다 밴쿠버, 중국 난징, UAE 아부다비 등에서 개최되어 왔으며, 지속가능한 도시화를 위한 시민·이해당사자들의 인식 증진과 협력 강화를 주요 목표로 한다.
이번 제11회 세계도시포럼은 지난 6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5일간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렸다. ‘더 나은 도시 미래를 위한 도시의 변화’를 주제로 166개국에서 약 1만8천 명*이 참석해 도시 관련 의제를 공유하고 토론했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정부대표단으로 임명돼 이번 세계도시포럼에 참석했다.
시는 포럼 행사 가운데 ‘국가 도시정책 프로그램(NUPP)’ 교류 행사에서 부산의 우수한 도시정책을 참가자들에게 소개했다. ‘국가 도시정책 프로그램’은 국토부가 개도국의 국가 도시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우 부산시 도시계획과장이 부산 도시정책 발표자로 나섰다. 이현우 도시계획과장은 지속가능한 해상도시와 15분 도시 부산 등 부산시의 주요 도시정책을 유엔 해비타트, 대한민국 정부대표단, 이란·미얀마·나이지리아 도시정책 관련 대표자들에게 소개하고, 도시정책 추진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했다.
또, 시는 6월 27일 개막식과 국토부가 주관하는 네트워킹 이벤트 세션에 참가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부산의 도시브랜드 제고와 각국의 도시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세계도시포럼의 지속적인 참여뿐 아니라, 더 나아가 전 세계에 부산을 알릴 수 있도록 세계도시포럼의 부산 유치도 검토할 계획이다”라며, “이를 위해, 이번 포럼에서 유엔 해비타트, 카토비체시(市) 관계자와 포럼 개최에 대한 정보와 의견을 나눴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11회 세계도시포럼은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위한 관계 강화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행동과 정책 개발을 중심으로 개최됐다. 주요 의제는 공정한 도시 미래, 미래 도시 경제와 금융, 혁신 기술을 통한 도시 변화, 더 푸른 도시 미래 등이며,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한 ‘도시 미래와 도시 회복’에 대한 특별 대화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