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주시,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실시
  • 김경훈 기자
  • 등록 2022-06-29 17:07:33

기사수정
  • 에듀버스 활용, 7월부터 디지털 취약계층에 무료 교육
  • 키오스크 사용법 등 디지털 기기 이용 안내 등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광주광역시는 ‘에듀버스’를 활용해 디지털 취약계층에 디지털 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7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주시, `에듀버스`를 활용해 디지털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실시

‘에듀버스’는 디지털 취약계층이 쉽게 디지털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키오스크, 인공지능(AI) 스피커‧태블릿 등을 통해 교육을 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시범교육으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전자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사용법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교통편 예매, 음식 주문, 정부 서비스 이용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블루투스 스피커, 스마트워치, 스마트 체중계 어플을 활용한 건강관리 등 디지털을 체험하고 실습하는 시간도 제공했다.

 

이인범 시 정보화담당관은 “광주지역 어느 곳이든 디지털 교육이 필요한 곳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에듀버스를 활용해 교육을 할 계획이다”며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디지털배움터는 코로나19로 무인‧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취약계층이 사회 전반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개인의 디지털 역량 함양을 목표로 디지털 배움터 27곳을 무료로 운영하는 디지털 종합역량 교육사업을 하고 있다.

 

디지털 배움터 교육신청과 에듀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 또는 디지털 배움터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