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북한군에 의한 서해 피살 공무원의 아내 등 유족은 17일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 인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누군가의 지시에 의해 월북 프레임을 만들려고 조작된 수사를 한 것"이라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북한군에 의한 서해 피살 공무원의 아내 등 유족은 17일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 인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누군가의 지시에 의해 월북 프레임을 만들려고 조작된 수사를 한 것"이라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이번 피살 공무원 유족 기자회견은 해양경찰과 국방부 등이 이른바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에 대한 월북 판단을 번복한 가운데 진행된 것이다.
기자회견에서 유족들은 "(전 정권에 이뤄진 사건 수사는) 전 정권의 국정농단"이라며 첫 번째 수사 결과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은 지난 2020년 9월 해수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이 서해상 표류 중 북한군 총격에 사망한 사건이다.
기자회견에서 배우자 등 유족들은 "(전 정권에 이뤄진 사건 수사는) 전 정권의 국정농단"이라며 첫 번째 수사 결과를 조목조목 반박했다.사건 당시 해경은 해당 공무원이 도박 빚이 있다는 점을 들어 자진 월북했다가 변을 당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지난 16일 인천해양경찰서가 "월북 의도를 찾지 못했다"며 당시 수사 결과 발표를 완전히 뒤집었다.
국방부 역시 같은 날 보도자료에서 "피살된 공무원이 월북을 시도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함으로써 국민들께 혼선을 드렸고, 보안 관계상 모든 것을 공개하지 못함으로 인해 많은 사실을 알려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