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외국인, 재외동포, 유학생 등 단원 70명으로 구성된 ‘제14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이하 바로알림단)’이 활동을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17일 ‘제14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이하 바로알림단)’이 비대면으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박명순 해외문화홍보원장이 17일 제14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발대식에서 바로알림단원들에게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바로알림단’은 해문홍(KOCIS)의 ‘한국바로알림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2013년부터 해외 언론매체 누리집 등에서 한국에 대한 오류를 찾아내고, 외국인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있는 민간 참여 알림단이다.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고 외국어를 활용할 수 있는 국내외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단원을 구성한다.
제13기에 이어 이번에도 활동하게 된 김민혜 단원은 “13기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점을 알리려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잘못된 정보를 시정하고 꾸준히 확인하며 바로잡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베트남에서 유학 중인 김예빈 단원은 “외국에서는 인터넷으로 접할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널리 홍보하고, 잘못된 정보는 시정해 우리나라의 문화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며 바로알림단 활동에 적극적인 의욕을 보였다.
특히 올해는 더욱 심도 있게 오류를 발굴하고 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1~3명 수준이었던 바로알림단 연임 단원을 8명으로 확대하고, 활동기간도 기존 8개월에서 9개월 반으로 늘려 연말까지 활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단원들은 오류 발굴 외에도 코로나19로 달라진 환경에 맞춰 누리소통망에 적합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대한민국 문화도 홍보한다.
활동에 대한 사전 교육을 진행한 이번 발대식에서는 최근 한국 영주권을 취득했다는 영상으로 관심을 끈 프랑스 출신 배우 겸 모델 파비앙 씨가 참석해 바로알림단의 활동을 응원했다.
박명순 해문홍 원장은 “한류 콘텐츠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과 관련된 정보가 더 많이 유통되는 만큼, 잘못된 정보들도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바로알림단의 노력을 바탕으로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잘못된 지식이나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해문홍은 바로알림단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해외의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아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