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2월 소비자물가가 5개월 연속 3%대 오름세를 이어갔다. 국제유가 상승과 수요 회복으로 석유류, 외식 가격이 상승하면서 물가 오름세를 견인했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올해 2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105.30(2020년=100)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7% 상승했다.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3.7%(전월비 0.6%) 올랐고,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농산물·석유류 제외)는 전년동월비 3.2%(전월비 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4.1% 올랐고, 신선식품지수는 0.9% 내렸다.
농축수산물은 명절 이후 수요 감소, 지난해 작황 호조에 따른 출하량 증가 등으로 상승폭이 전년동월대비 1.6%로 축소됐고, 석유류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오름폭이 19.4%로 확대됐다.
공공서비스는 1분기 공공요금 동결 노력으로 상승폭이 0.9%로 유지됐고, 개인서비스는 원재료비 상승 등이 반영되며 외식·외식제외 모두 오름폭이 확대돼 4.3%였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근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3.2% 오르면서 2개월째 3%대 상승폭을 기록한 가운데, 전달(3.0%)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이는 2011년 12월(3.6%) 이후 10년2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이다.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는 식품(4.6%) 오름폭은 축소됐으나 식품 이외(3.8) 상승폭이 확대되며 오름폭이 4.1%로 유지되고, 신선식품지수는 채소 가격 하락 등으로 0.9% 하락으로 돌아섰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 기여도가 크게 축소됐으나 석유류 등 공업제품과 개인서비스 상승압력이 확대되며 1월 대비 상승폭이 3.66%로 소폭 확대됐다.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세에 따라 석유류 물가기여도 확대에도 불구하고 공급측 요인(농축수산물·석유류)의 영향은 줄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비가 하락하고, 지난해 2월 오름폭 확대 영향이 중첩되며 1월 대비 물가기여도가 0.14%p 큰 폭으로 축소됐다.
석유류는 기저효과가 일부 완화 됐으나, 국제유가 상승 영향이 더 크게 작용(전월비 4.5%)하며 물가기여도가 0.79%p로 확대됐다.
개인서비스, 석유류 제외 공업제품 등 근원품목의 물가상승압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서비스는 원재료비 상승 등이 지속 반영되며 외식 중심으로 물가기여도가 1.32%p로 확대되고 석유류 제외 공업제품은 원재료비·물류비 인상, 명절할인 종료 등에 따라 가공식품·기타공업제품 중심으로 물가기여도가 0.98%p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