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오는 7월 14일부터 포항공항(Pohang Airport)의 명칭이 ‘포항경주공항(Pohang Gyeongju Airport)’으로 바뀐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포항공항의 명칭을 포항경주공항으로 변경하는 안건이 지난 9일 항공정책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명칭 변경이 확정됐다.
이번 명칭 변경은 포항시와 경주시가 합의를 거쳐 공항명칭 관리지침에 따라 공항운영자인 한국공항공사에 신청한 것으로, 한국공항공사에서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명칭변경 심의위원회’ 심의결과 ‘적정’한 것으로 의결했다.
이후 한국공항공사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포항공항 명칭변경(안)’이 지난 9일 항공정책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이번 명칭 변경이 최종 결정됐다.
공항명칭 변경에 따라 공항 여객터미널 내·외의 안내표지, 주변의 도로표지판 등 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또 안전한 항공기 운항을 위해 공항명칭 변경내용을 항공정보간행물(AIP)에 등재해 항공사 등 국·내외 항공업계 종사자에게 미리 알리는 등 철저한 준비작업을 거쳐 7월 14일부터 변경된 공항 명칭인 ‘포항경주공항’이 사용할 예정이다.
주종완 국토교통부 공항정책관은 “이번 ‘포항경주공항’으로의 명칭 변경에 맞추어 포항시와 경주시에서 공항과 경주 관광지 간 직통버스 신설, 렌터카 및 공유모빌리티 유치, 관광안내시설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명칭 변경 후 새롭게 도약하는 포항경주공항이 지역발전과 관광산업을 이끄는 경제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