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전국 258개 보건소에 총 2064명 규모의 한시인력이 지원된다. 확진자 수가 많은 수도권에는 보건소 개소당 12명, 비수도권에는 4~8명이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각 시군구에서 감염병 대응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보건소 인력 확충을 계속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작년과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연속해서 지원할 수 있도록 총 196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난 주에 교부했다”며 “보건소 한시인력 추가 지원을 위해 본예산으로 확보한 378억 원 규모 예산을 내년 3월경에 추가 교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정례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보건복지부는 보건소 인력 소진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건강증진기금으로 확보한 국비 100% 보건소 한시인력 지원금 총 196억원을 지난주 17개 시·도에 교부 완료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보건소에 평균 12명과 비수도권 지역 보건소에 4~8명을 지원하는데, 해당 인력은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 지원과 예방접종 지원 및 재택치료 지원 등 각 보건소의 업무 수요에 따라 채용 및 배치된다.
지난해 총 116억원 규모와 올해 총 270억원 규모의 한시인력 충원에 이어 내년에도 보건소의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 지원은 지속될 예정이다.
한편 박 총괄반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에 위중증 환자 수가 계속 증가해 1000명을 넘어섰다”며 “위중증 환자의 85%와 사망자의 97%가 60세 이상의 고령층”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 기본접종과 3차 접종을 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반드시 접종에 참여해 달라”면서 “미접종자는 접종완료자와 비교해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4~5배 정도 높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3차 접종은 해외와 국내에서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예방접종은 본인의 안전과 우리 사회의 안녕, 그리고 일상회복을 위한 최선의 수단”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회복으로 다시 나아가기 위해 잠시 멈춤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하며 “특히 60세 이상 어르신들과 미접종자는 가급적 집에 머무르며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박 총괄반장은 “정부도 국민들께서 노력해 주시는 2주동안 모든 총력을 다해 중증 환자 병상 확보와 의료체계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함께 한마음으로 대응한다면 현재의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