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양질의 비대면 한식 콘텐츠 발굴과 확산을 위해 열린 한식 콘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엄다미씨의 ‘맛의 정원’과 추이하이란(중국)씨의 ‘소울푸드 뜨더국(수제비)’이 대상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16일 종로구 한식진흥원에서 ‘제2회 한식 콘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백일장과 사생대회 두개 부문 78점에 대해 시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열린 첫 공모전은 내국인만을 대상으로 진행했는데 올해는 최근 한류 확산 분위기에 맞춰 외국인 분야가 추가됐다.
2달 동안의 짧은 공모 기간에도 불구하고 964건(내국인 713명·외국인 251명)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고 농식품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내국인 분야에서는 사생대회 부문에 출품된 엄다미씨의 ‘맛의 정원’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그는 도시에서 한식을 맛있게 먹으며 단숨에 옛날 궁궐로 이동해 거니는 듯한 느낌을 표현한 그림을 그렸다.
외국인 분야에서는 백일장 부문에 출품된 추이하이란(중국)씨의 ‘소울푸드 뜨더국(수제비)’이 대상작에 선정됐다.
▲ 한식 콘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 수상작. 엄다미씨의 ‘맛의 정원’.대상·최우수상 등 38점은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통해 한식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온라인 전시회는 지난 10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 한식포털(www.hansik.or.kr) 내 수상작 온라인 전시 페이지 (www.koreanfoodstorytellingcontest.com)를 통해 공개되며 오프라인 전시회는 내년 1월 서울 종로구 재동에 개관하는 ‘한식문화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현출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한식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비대면 한식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한류 확산 분위기를 배경으로 한식을 알리기 위한 양질의 콘텐츠 발굴 및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