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한국과 터키 간 출판 및 저작권 협력 증진을 위한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주터키한국문화원은 터키출판협회와 함께 11~12월 ‘한-터 문학 교류전 및 한-터 출판 비즈매칭’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에 열린 ‘한-터 문학 교류전’은 한-터키 간 출판계 상호 발전과 저작권 교류 지원 등 활발한 출판 영역의 협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국 출판계 관계자들을 비롯해 독자, 한국·터키 작가, 출판사, 편집자, 번역가 등이 참여했으며, 총 4000여 명의 한국문학 애호가들도 줌(Zoom) 웨비나 프로그램과 한국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함께 했다.
특히 ‘마당을 나온 암탉’의 저자인 황선미 작가와 터키문학의 대표 번역가인 이난아, 터키의 대표 작가인 아흐멧 위밋, 케난 코자튀르크 터키출판인협회 회장,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 황선미 작가와의 만남 온라인 생중계 및 실시간 댓글 화면. (사진=주터키한국문화원)이번 행사에서는 양국의 출판부문 시장 보고와 베스트셀러 도서에 대한 현황 발표를 진행, 양국 간 저작권 교류를 촉진·지원하는 한국문학번역원과 터키문학번역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기관 관계자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12월 2~3일 열린 ‘온라인 한-터 출판 비즈매칭’에서는 양국 출판사의 1대1 매칭을 통한 저작권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다락원, 문피아, 책읽는 귀족 등 국내 출판사 30곳과 터키 출판사 30곳이 참가해 총 118건의 1대1 비즈매칭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약 305만 달러의 수주 상담과 이 중 약 35만 달러의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 매칭 상담 장면(한-터 통역). (사진=주터키한국문화원)박기홍 주터키한국문화원 원장은 “한-터 문화교류와 출판 비즈매칭은 문화원이 주관해 처음 진행하는 사업으로, 한류 아웃바운드 플랫폼으로 문화원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원이 출판, 게임, 웹툰 등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마케팅까지 이뤄질 수 있는 종합창구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원과 터키출판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