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정부는 19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유치 성공을 위해 정부 차원의 역량을 총결집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박람회 유치 관련 국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외교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 김부겸 국무총리(앞줄 오른쪽 세 번째)와 김영주 유치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위원회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무조정실)또 다음달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의 경쟁 프레젠테이션과 내년 5월로 예정된 공식 유치계획서 제출 준비상황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이와 함께 우리 정부의 강력한 유치 의지를 표명하는 범정부적 지지서한 발송, 개도국 회원국 지지 확보를 위한 지원, 정부 고위급 인사의 유치 활동 확대, 개최부지 및 박람회장 조성을 위한 정부의 역할을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장관과 부산시장,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세계박람회는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3대 국제행사 중 하나로 인류 문명을 총 결집한 산업과 문화 소통의 장이자 전지구적 도전에 대비하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논의의 장이다.
현재 이들 3대 국제행사를 모두 개최한 국가는 프랑스, 미국, 캐나다, 일본, 독일, 이탈리아 등 6개국이다.
2030년 부산이 이를 유치하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7번째로 3대 국제행사를 모두 개최하는 국가가 된다.
세계박람회는 BIE 공인 등록박람회로 5년에 한 번, 6개월간 열린다. 개최국은 부지만 제공하고 참가국이 자국 경비로 국가관을 건설한다.
현재까지 벨기에, 프랑스,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독일 등 11개국이 세계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부산세계박람회는 진행되는 6개월 동안 생산유발 43조원, 취업유발 50만명 등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도 산업구조 고도화, 문화·관광산업 발전, 국가브랜드 제고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자산을 축적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부산을 포함해 모스크바, 로마 등 5개 도시가 유치를 신청해 유치 성공까지 가는 과정은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서울올림픽, 2002 월드컵, 평창 동계올림픽 등의 성공적 개최, 다양한 분야에서의 한류 바람 등을 언급하며 “우리나라는 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