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국내에서 처음으로 고령자의 영양 보충과 소화 등에 도움이 되도록 형태와 성분을 조정해 만든 제품이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인증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8개 기업의 27개 제품을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누리집(www.seniorfood.kr) 메인화면.‘고령친화우수식품’은 고령자의 섭취, 영양 보충, 소화·흡수 등을 돕기 위해 물성·형태·성분 등을 조정해 제조·가공하고 고령자의 사용성을 높인 제품을 뜻한다.
지정 제품들은 ‘포화증기법’ 등 신기술이 적용돼 틀니나 잇몸으로도 씹기 쉬운 연화반찬류, 비타민이나 칼슘 등 영양성분을 강화한 식사류, 목넘김을 부드럽게 해 고령자 사래 걸림 위험을 줄인 영양강화 음료류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농식품부와 해수부는 이번에 지정한 27개 제품은 식품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한 기본요건(HACCP·생산물배상책임보험 등) 외에도 경도·점도, 영양 등 고령자를 배려한 품질 개선 노력 등 추가적인 배려 요소가 평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전에는 ‘고령친화산업 진흥법’ 상 고령친화제품의 범위가 노인을 위한 의료용품, 주거설비용품, 일상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으로만 한정돼 있어 일상에서 섭취하는 식품분야에서 고령자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하는 정책을 개발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고령자를 위한 식품 개발과 시장 활성화 등을 위해 ‘고령친화산업 진흥법’ 시행령을 개정, 고령친화제품의 범위에 식품을 추가하고 고령친화우수제품 지정대상 식품 품목 고시 마련 및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지정 등 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제도 운영을 준비해 왔다.
우수식품으로 지정받은 제품은 관련 법령에 따라 우수제품 표시도형과 규격단계 표시를 할 수 있다. 우수식품 규격은 3단계로 물성 및 점도 특성에 따라 치아섭취·잇몸섭취·혀로섭취로 구분된다. 소비자들은 지정제품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누리집(www.seniorfoo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 부처는 내년부터는 심사 횟수를 연 4회로 늘려 더 많은 기업이 우수한 식품을 신청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정현출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우수식품 지정제도를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좋은 품질의 다양한 고령친화식품을 육성·관리하고 기업들이 고령친화우수식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