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25일 ‘2023년 동아시아문화도시’를 선정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은 2012년 5월 상해에서 열린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동아시아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문화 이해’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해마다 각 나라의 지역 1곳(중국은 올해부터 2곳)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해 왔다.

지난해 동아시아문화도시 행사 중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한중일 전통의상 패션쇼 모습.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로는 한국의 순천, 중국의 사오싱·둔황, 일본의 기타큐슈를 선정해 지역 간 문화교류와 협력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내년 동아시아문화도시’에는 한국의 경주, 중국의 원저우·지난, 일본의 오이타현이 선정됐다.
2023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2023년 한 해 동안 중국과 일본에서 선정된 도시와 공동으로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교류하면서 지역 문화를 홍보하고 협력할 기회를 얻는다. 문체부는 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아시아문화도시의 주요 선정 기준은 ▲도시 역량 ▲사업 추진 계획 ▲지역문화 발전 계획 ▲재원 조달 계획 등이다. 공모에 참여하는 지자체는 다음달 26일까지 문체부에 신청서(지자체장 명의 공문)를 제출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중·일 지역 간 문화협력과 교류는 상호 이해와 우호 정서 증진에 중요한 밑바탕”이라며 “3국 동아시아문화도시의 교류는 국가적으로도 상호 이해의 틀을 넓히고, 지역적으로는 해당 도시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도시들이 응모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