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코로나19 백신예약, ‘국민비서’로 편리하게 안내받으세요
  • 한선미 기자
  • 등록 2021-05-06 15:56:31

기사수정
  • ‘국민비서’ 누리집 개편…사전예약시스템 ‘바로가기’ 메뉴 별도 배치·메시지로 안내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행정안전부는 6일부터 시작되는 고령층 백신접종 사전예약기간에 맞춰 국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누리집(http://www.ips.go.kr)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29일 알림서비스를 개통한 국민비서는 백신접종 예약정보는 물론 건강·교통·교육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개인에게 메시지로 안내하고 있는데, 5월 현재 알림서비스 신청자 수는 14만여 명에 이른다.


▲ 국민비서 누리집 화면.


이번 국민비서 누리집 개편은 사용자 입장에서 알림서비스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원하는 기능을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직관성과 접근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백신접종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를 고려해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서 예방접종도 예약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 ‘바로가기’ 메뉴를 별도로 배치했다.


이에 따라 바로가기를 선택해 백신접종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1·2차 접종에 대한 1일 전 사전안내와 당일 접종 주의사항 안내, 3일 후 이상반응 대처방안을 네이버 앱과 카카오톡·토스 또는 문자메시지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향후 정부24에 로그인하지 않아도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 전자서명인 일명 ‘간편인증’을 통한 로그인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이번 국민비서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쉽게 신청하고, 백신접종 예약도 편리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국민비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