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긴급재난지원금이 신청 3주만에 대상 가구의 98.9%에 이르는 총 2147만 가구에게 13조 5158억원이 지급되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일 관계부처와 ‘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TF’ 회의를 개최하면서 이 중 신용·체크카드 충전금은 약 64%가 소비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는 현재까지의 긴급재난지원금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소비촉진과 부정유통 방지공조를 위해 열렸다.
지난 달 19일 오후 세종시 한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고 있다. (사진=(c) 연합뉴스)이날 회의에 따르면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청이 개시된 지 약 3주만인 지난 2일 24시 기준으로 신용·체크카드 충전금으로 지급된 9조 5866억원 중 6조 1553억원이 사용되어 약 64%가 소비된 것으로 파악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행안부는 대부분의 가구가 신청을 완료한 만큼, 최대한 모든 가구가 신청할 수 있도록 사각지대를 살펴보는 동시에 긴급재난지원금이 본래의 정책 목적대로 사용되어 소비진작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 자치단체별로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해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장려하는 한편 긴급재난지원금을 현금화하거나 카드 및 상품권 거래를 차별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사용과 관련해 국민 편의를 위해 보완해 온 사안을 공유했다.
정부는 세대주가 행방불명·실종·해외체류 등으로 신청이 어렵거나 의사무능력자라서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가구원이 이의신청을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했고, 대리인의 범위도 세대주와 동일 가구원이 아닌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까지로 확대했다.
또한 3월 29일 이후 4월 30일까지의 혼인·이혼·출생 등 가구원 변동이 발생한 경우에도 이의신청을 통해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이혼소송 중이거나 사실상 이혼상태인 경우에도 지원금을 분리지급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타 광역단체로 이사한 경우에는 지원금 사용지역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해 지원금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는 한편 거주불명자의 경우 주민등록지가 아닌 지역에서도 신청·수령할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윤종인 행안부 차관은 “긴급재난지원금이 어려움에 처한 지역상권을 살릴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께서 ‘착한 소비’를 해주시길 바란다”면서 “부적절한 가격 인상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의 흐름이 저해되는 일이 없도록 지역 내 상인 여러분들께서도 ‘착한 가격’으로 동참해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