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환경연합 장민주기자]넘치는 생각 때문에 삶이 피곤한가요?낮이나 밤이나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요, 프랑스의 유명한 심리치료사인 크리스텔 프티콜랭에 따르면 이들은 남달리 예민한 지각과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있는 것이며, 또한 좌뇌보다 우뇌가 더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우뇌형 인간’일 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라’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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