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달걀에 대한 모든 것을 카드뉴스로 알아보아요.
◆ 올바른 달걀 보관 방법-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향하도록 보관: 둥근 부분은 ‘기실’이라는 공기주머니가 있어 깨지기 쉬워 세균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 전용 용기에 담아서 냉장보관
◆ 달걀 섭취 시 주의사항- 조리 후 60°C 이상이나 5°C 이하에서 보관하고 가능한 바로 섭취
- 세균에 오염되기 쉬운 금이 간 달걀은 섭취하지 않음
- 상온에 오랫동안 보관한 달걀은 섭취하지 않음
◆ 달걀 조리 시 주의사항- 조리 시 깨지지 않은 신선하고 깨끗한 달걀을 사용
- 달걀을 만지기 전후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음
- 중심온도 75°C 1분 이상 가열하고, 삶을 때는 속까지 완전히 익힘
- 깨진 달걀로 인해 오염된 조리기구는 철저히 세척
◆ 신선한 달걀, ‘달걀 껍데기’로 확인해요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제도가 2019년 2월 23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달걀 껍데기로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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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일자 : 닭이 알을 낳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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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고유번호 : 가축사육업 허가 시 농장별로 부여되는 고유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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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환경번호① 방사사육
② 축사 내 평사
③ 개선된 케이지 (0.075㎡/마리)
④ 기존 케이지 (0.05㎡/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