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북한군의 포격도발 사건으로 남북간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로 치닫자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지금 당장이라도 전선으로 나가 싸우겠다는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한 예비군이 페이스북에 군복 등을 찍은 사진과 함께 “대기하고 있습니다. 불러만주십쇼~! 충성.”이라는 메시지를 적어놓았다. (사진=대한민국 육군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