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환경연합 황문권기자] 지난 12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시나붕 화산이 폭발하였다. 인니 당국은 수천 명을 대피 시켰으며 지난 2일 최고 수준의 경계경보를 발령했었다.
한편 시나붕 화산은 불의 고리 활화산 의 130개 중 하나였다. 향후 전 지구적 화산과 강진. 화산 폭발은 필연으로 가는 슬픈 연극이다. (사진은 외신. 데일리 메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