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환경연합 황문권기자] 세계적인 이상기후 속에서 흥미로운 사진이 나사에서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NASA의 아쿠아 위성에 의해 촬영 된 이미지 사진이다.
내용은 캐나다에서 여기저기서 계속 되는 산불이다.
캐나다의 산불센터에 따르면, 2014년 산불의 수는 24022 헥타르(59360 에이커)의 소실이 있었다고 발표를 했고 올해의 화재는 이미 239315 헥타르 (591360 에이커 924 평방 마일)를 소실시켰다. 즉 전년도에 비해 올해 6월이니까 벌써 10배 정도의 소실이 있다는 결론이다.
정말로 지구적 환태평양 불의 고리 지역의 강진들 화산 폭발들 이상기후들 등등을 보면 지구종말의 시계가 거의 다 왔는가 싶다.